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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넷플릭스 영화 악인전 결말 줄거리 등장인물 범인 실화 관람평 명대사 예고편 정보

by 겸이파더 2024. 4. 5.

안녕하세요. 겸이파더입니다.

넷플릭스 영화 악인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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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악인전_포스터
    악인전 포스터 캡쳐

    영화 악인전 정보

    제목: 악인전 (The Gangster, The Cop, The Devil)

    개봉일: 2019년 5월 15일

    장르: 범죄, 액션, 스릴러

    상영 시간: 110분

    관객수: 약 336만명

    평점: 네이버 영화 평점 8.53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악인전' 메인 예고편

    tv.naver.com

    영화 악인전 감독

    • 이원태 감독은 "악인전"을 통해 주목받은 신예 감독입니다. 이 영화는 그의 범죄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의 감독 능력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마동석, 김무열, 김성규가 주연으로 참여했습니다. "악인전"은 2019년 5월 15일에 개봉되었으며, 칸 영화제의 미드나이트 스크리닝즈 부문에서도 상영되었습니다.
    • 또한, 이원태 감독은 "악인전"의 각본도 직접 썼으며, 영화의 주 촬영은 2018년 7월 31일에 시작하여 2018년 11월 18일에 종료되었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실베스터 스탤론과 그의 발보아 프로덕션스(Balboa Productions) 파트너 브래든 애프터굿(Braden Aftergood)이 리메이크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하며, 이원태 감독과 마동석이 다시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악인전 내용

    영화는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가 살아난 조직 보스 장동수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형사 정태석이 연쇄살인마 K를 잡기 위해 손을 잡는 이야기입니다.

    영화 악인전 줄거리

    어느 날 천안에서 야밤에 살인 사건이 발생합니다. 연쇄살인범 강경호는 인적이 드문 곳에서 일부러 피해자의 차량에 돌진하여 추돌 사고를 일으킵니다. 그렇게 피해자가 자연스럽게 차에서 내리게 만들고 갑자기 공격하는 잔악무도한 범죄자입니다.

    영화 악인전 등장인물

    • 장동수 (마동석 분): 제우스파 조직의 보스로, 영화의 메인 주인공입니다. 연쇄살인범의 공격을 우연히 살아남은 후, 복수를 위해 경찰과 손을 잡습니다.
    • 정태석 (김무열 분): 충남 천안 경찰서 강력반 팀장으로, 영화의 진 주인공입니다.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 조직 보스 장동수와 공조합니다.
    • 강경호 (김성규 분): 영화의 메인 빌런이자 진 최종 보스로, 연쇄 살인범입니다. 장동수와 정태석이 그를 잡기 위해 힘을 합칩니다.
    • 안호봉 (유승목 분): 충남천안경찰서 강력반장으로, 사건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권오성 (최민철 분): 제우스파 부두목이자 장동수의 오른팔로, 영화에서 중요한 지원 역할을 합니다.
    • 배순호 (김윤성 분): 충남천안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사건 조사에 참여합니다.
    • 최문식 (허동원 분): 영화에서 중간 보스로 등장하며, 각본에 따라 여러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영화 악인전 결말

    영화의 결말은 강경호가 장동수에 의해 붙잡히고, 정태석 형사에 의해 체포됩니다. 재판에서 장동수의 증언으로 강경호의 죄가 입증되어 사형 선고를 받습니다. 감옥에서 장동수와 강경호는 재회하며, 장동수는 강경호에게 복수를 예고합니다. 한편, 정태석 형사는 승진하게 됩니다.

    영화 악인전 실화

    "악인전"은 2005년 천안에서 발생한 연쇄살인 사건을 모티브로 하여 만들어진 영화입니다. 실제 사건과 영화는 다른 부분이 있으나, 일부 실화를 바탕으로 한 팩션(fiction based on fact) 영화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 악인전 관람평

    • 영화 "악인전"에 대한 관람평은 대체로 긍정적입니다. 네이버 영화에서의 평점은 8.53으로, 관람객들은 특히 액션 장면과 배우들의 연기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실관람객들의 리뷰를 살펴보면, 마동석과 김성규의 연기에 대한 칭찬이 많으며, 김무열의 연기도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영화의 짜릿한 액션과 스토리를 좋아하며, 몇몇은 N차 관람 의향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 영화의 액션 장르를 좋아하는 관람객들은 "악인전"을 꼭 봐야 한다고 추천하며, 마동석의 액션은 믿고 보는 것이라고 언급합니다. 또한, 영화가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될 예정이라는 소식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리뷰도 있습니다.

    다른 관람평 보기

    영화 악인전 명대사

    • 장동수(마동석 분)의 대사: “나쁜 놈 둘이, 더 나쁜 놈 하나를 잡는 거지.” 이 대사는 영화의 주된 테마 중 하나인 '적의 적은 나의 친구’라는 개념을 잘 나타냅니다.
    • 정태석(김무열 분)의 대사: “깡패와 형사가 악마를 잡는다. 재밌네.” 이는 두 주인공이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통의 적을 잡기 위해 협력한다는 점을 드러냅니다.
    • 연쇄살인범 K의 대사: “그럼 형사님 컨셉은 뭔데요? 착한 경찰? 모범 시민? 인생 컨셉잡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살다 보니 그냥 사는 거지.” 이 대사는 영화 속에서 K가 자신을 몰아세우는 정태석 형사에게 던지는 도발적인 말로, 그의 냉소적이고 비관적인 세계관을 보여줍니다.

    영화 악인전2 정보

    "악인전2"에 대한 제작 정보는 현재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악인전"의 리메이크에 대한 소식이 있습니다. 2019년 5월 5일, 실베스터 스탤론과 그의 발보아 프로덕션스(Balboa Productions) 파트너 브래든 애프터굿(Braden Aftergood)은 마동석이 다시 역할을 맡는 "악인전"의 리메이크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 리메이크는 BA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제작될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