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티빙 드라마 일타 스캔들 결말 줄거리 등장인물 작가 ost 정보

안녕하세요. 겸이파더입니다.

티빙, 넷플릭스에서 시청 하실수있는 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소개합니다.

일타 스캔들 공식홈페이지

목차

일타 스캔들 포스터 캡쳐

드라마 일타 스캔들 정보

드라마 일타스캔들은 2023년에 방영된 tvN의 토일 드라마로,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을 배경으로 한 로맨틱 코미디입니다. 주연으로는 전도연, 정경호, 이봉련 등이 출연하며, 유제원 감독과 양희승 작가가 창작에 참여했습니다.

이 드라마는 사교육의 현실을 배경으로 하면서도 사랑과 인간관계에 초점을 맞춘 스토리로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일타 스캔들 | 넷플릭스

드라마 일타 스캔들 작가

작가 양희승은 특히 사교육계의 풍경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 등 교육을 둘러싼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담아내며, 일타 강사와 반찬가게 사장의 러브 라인, 수능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의 이야기, 미스터리를 유발하는 쇠구슬 사건 등 다양한 요소로 시청자를 끌어들였습니다. 양희승 작가는 과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순풍산부인과’, ‘뉴 논스톱’ 등을 통해 남다른 촉을 단련했으며, ‘고교처세왕’, ‘역도요정 김복주’, ‘오 나의 귀신님’, ‘아는 와이프’, ‘한 번 다녀왔습니다’ 등의 작품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사랑받았습니다.

일타스캔들 1화 | TVING

드라마 일타 스캔들 내용

일타스캔들은 대한민국 사교육 1번지 녹은로 학원가를 배경으로 합니다. 이 드라마는 일등 스타 강사와 반찬가게 여사장의 아찔하고 적나라한, 그러나 따뜻하고 달콤한 스캔들을 다루며, 무한경쟁 입시지옥의 현실 속에서 결국 사랑과 사람 이야기를 그려냅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줄거리

주인공 최치열은 수학 스타강사로, 그의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새벽부터 줄을 서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돈과 명예,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그는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인 남행선과의 오해로 인해 처음 만나게 되며, 이후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드라마가 전개됩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결말

• 최치열이 쇠구슬의 범인이 지실장임을 알게 되고, 지실장은 자신의 삶에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자살을 선택합니다.
• 남해이는 의대에 진학하고, 선재의 고백에 답을 해주게 됩니다.
• 치열과 행선은 쌍방 프러포즈를 하며 결혼을 약속하고, 행선은 스포츠지도자 시험에 합격하면서 두 사람은 결혼을 준비합니다.
• 선재, 해이, 수아는 한국대에 입학하고, 건후는 재수를 하게 됩니다. 선재와 해이는 커플이 되고, 수아와 건후도 커플이 될 가능성을 보여줍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등장인물

• 남행선 (전도연): 전직 핸드볼 국가대표, 반찬가게 사장, 해이의 엄마, 치열의 연인.
• 최치열 (정경호):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는 수학 강사.
• 남해이 (노윤서): 행선의 딸, 고등학생, 모범적이고 성적도 좋은 학급반장.
• 지실장: 드라마의 주요 갈등 요소인 쇠구슬 사건의 범인.
• 이 외에도 여러 등장인물들이 복잡한 관계 속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펼쳐나갑니다. 드라마의 각 인물들은 사교육과 입시 전쟁이라는 현실적인 배경 속에서 개인적인 갈등과 성장을 겪으며 관계를 맺어갑니다.

드라마 일타 스캔들 ost

드라마 일타 스캔들의 OST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이 드라마의 OST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각각의 곡이 드라마의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주요 OST 목록

• 주제곡: “일타스캔들” - 가수 박효신이 부른 드라마의 주제곡으로, 최치열과 남행선의 사랑을 표현한 노래입니다. 작사는 이봉련, 작곡은 정경호가 맡았습니다.
• 삽입곡: “수학의 신” - 수학에 대한 열정과 재미를 담은 노래로, 드라마의 삽입곡입니다.

멜론에서 확인할 수 있는 OST 목록

• “안개꽃” - 이주혁
• “오늘은 맑음” - 그래쓰 (GRASS) “반대편” - 이적
• “간밤에” - 기리보이
• “Alright” - 하현상
• “LOVE CODE [1+1=1]” - 빈센트블루
• “그 빛을 믿어요” - Kylie (카일리)
• “국가대표 요리사 남행선” - 류승민
• “오늘도 즐거운 하루” - 유종현
• “가족” - 김완정
• “처음 느껴본 행복” - 신민용
• “풋내기 사랑” - 임하영
• “엄마라고 부를게” - 변동욱
• “말하지 않은 비밀” - 연응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