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드라마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결말 줄거리 작가 및 등장인물 명대사 ost 정보

by 겸이파더 2024. 3. 24.

안녕하세요. 겸이파더입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나의 해방일지 공식홈페이지

목차

    나의 해방일지_포스터
    나의 해방일지 포스터 캡쳐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정보

    장르: 휴먼, 가족, 로맨틱 코미디, 오피스, 느와르, 액션, 드라마

    방송 시간: 토 · 일 / 오후 10:30 ~

    방송 기간: 2022년 4월 9일 ~ 2022년 5월 29일

    촬영 기간: 2021년 7월 12일 ~ 2021년 12월 28일

    방송 횟수: 16부작

     

    나의 해방일지 | 넷플릭스

    어른이 된 후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세 남매. 한없이 평범한 삶 속에서 특별한 성취와 자유를 찾아 나선다.

    www.netflix.com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작가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의 감독은 김석윤 감독님이십니다.

    김석윤 감독님은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연출 스타일을 보여주신 분으로, 특히 ‘로스쿨’, ‘눈이 부시게’, ‘송곳’, ‘올드 미스 다이어리’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계십니다. 또한, 영화 ‘조선명탐정’ 시리즈를 비롯하여 여러 영화에서도 감독으로 활약하셨습니다. 김석윤 감독님은 감각적인 연출과 섬세한 캐릭터 묘사로 호평을 받으며, 대중과 평단 양쪽으로부터 인정받는 연출가입니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내용

    드라마는 매일매일 되풀이되는 단조로운 일상에 지친 세 남매가 각자의 해방을 꿈꾸며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첫째는 뜨거운 사랑을 하고 싶어 하고, 둘째는 욕망 없이 달리기만 한 삶에 지쳐버렸으며, 셋째는 무기력하고 자존감이 낮은 상태입니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줄거리

    경기도 산골 마을에서 살고 있는 염기정 (이민기), 염찬미 (이엘), 염미정 (김지원) 삼 남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의 농사 돕기와 가사일에 치여 자신의 꿈을 잃어버린 삼 남매가 어른이 된 후에도 각자의 일상에 묶여 살아가는 모습을 그리고 있습니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결말

    드라마의 결말은 주인공들이 자신들을 힘들게 하던 것들을 깨닫고, 그것들로부터 조금은 자유로워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구씨는 술에 기댈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고백하고, 염미정은 자신을 괴롭히던 생각을 입 밖으로 꺼냅니다. 염창희는 중요한 사업 계약을 포기하고 친구의 임종을 지키며, 염기정과 조태훈은 결혼은 하지 않았지만 관계가 끝나지도 않았습니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등장인물

    • 염창희 (이민기): 편의점 본사 대리, 삼남매의 둘째
    • 염미정 (김지원): 창희의 여동생
    • 구씨 (손석구): 미정의 남자친구
    • 이예린 (전수진): 창희의 전 여자친구
    • 이민규 (양준명): 창희의 직장 동기이자 절친
    • 변상미 (오민애): 창희가 관리하는 편의점 점주
    • 정아름 (최보영): 창희의 직장 선배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명대사

    • “난 내가 자주 사랑스럽다. 난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냥 난 참 멋지고 좋은 사람이니까.” “우리가 꾸리는 집구석도, 우리가 나온 집구석이랑 똑같을까?”
    • “인간은 쓸쓸할 때가 제일 제정신 같아. 그래서 밤이 더 제정신 같아.”
    • "난 썸을 싫어한다. 어중간한 것도 싫어한다. 좋으면 좋고, 안 좋으면 안 좋은 거지 썸을 타면서 이 사람을 좋아할까 말까 하는 거, 그것부터 상대의 마음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라고 생각한다."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ost

    • 헨 (Hen) - “푹”
    • 이준형 - “함께 할 수 있기를” 신유미 - “느림보”
    • 진동욱 - “그런 날”
    • 하현상 - “Be My Birthday” SWAY (스웨이) - “We Sink” 이수현 - “나의 봄은”
    • 최기덕 - “다이아몬드”
    • 곽진언 - “일종의 고백” 홍이삭 - “알 것도 같아” 김필 - "Here We 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