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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티빙 영화 비트 재개봉 결말 줄거리 출연진 관람평 명대사 정보

by 겸이파더 2024. 3. 13.

안녕하세요. 겸이파더입니다.

영화 비트가 재개봉하고 티빙에서도 볼수있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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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비트_포스터
    비트 포스터 캡쳐

    영화 비트 정보

    개봉일: 1997년 5월 10일

    재개봉일: 2024년 3월 6일

    장르: 액션, 드라마, 느와르

    러닝타임: 113분

    배급사: 삼성영상사업단

    출연진: 정우성, 고소영, 유오성, 임창정 등

     

    비트 | TVING

    타고난 파이터이며 아웃사이더인 민, 폭력 조직에서 성공하기를 꿈꾸는 태수,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을 버리지 않는 환규는 무차별적 싸움과 혼

    www.tving.com

    영화 비트 내용

    영화는 타고난 파이터이며 아웃사이더인 민, 폭력 조직에서 성공을 꿈꾸는 태수,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을 가진 환규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이들은 무차별적인 싸움과 혼돈 속에서 10대를 보내며 각자의 운명을 맞이하게 됩니다.

    영화 비트 줄거리

    민과 태수는 고등학생 시절부터 절친한 친구로, 둘 다 주먹 실력이 뛰어납니다. 태수는 폭력적인 성격으로 싸움을 좋아하고, 민은 싸움을 좋아하지 않지만 자주 싸움에 휘말립니다. 민은 로미와의 운명적인 사랑을 경험하며, 태수는 폭력 조직에서의 성공을 꿈꾸게 됩니다.

    영화 비트 등장인물

    • 이민 (정우성): 타고난 싸움꾼으로, 학창 시절을 태수와 함께 싸우며 보내다가 환규를 만나 절친이 됩니다.
    • 유로미 (고소영): 민이 운명적 사랑을 느끼게 되는 인물로, 민을 자신의 '노예’로 만듭니다.
    • 태수 (유오성): 폭력 조직에서 성공하기를 꿈꾸는 인물로, 감옥에 가게 되고 나중에 조직의 중간 보스로 자리 잡습니다.
    • 환규 (임창정): 미래에 대한 소박한 꿈을 가진 인물로, 민과 함께 분식집을 개업합니다.

    영화 비트 결말

    태수는 조직에서 성공하기 위해 욕심을 부리다가 조직에게 버림받고, 로미는 민에게 대학도 가고 결혼도 하자고 약속합니다. 하지만 태수의 죽음으로 인해 민은 복수를 위해 조직에 가서 싸우다가 결국 죽게 됩니다. 이는 청춘들의 방황과 비극을 그린 슬픈 결말입니다.

    영화 비트 명대사

    • “나에겐 꿈이 없었다.” - 이민 (정우성)의 대사로, 영화의 시작과 함께 나오며 전체 분위기를 알려줍니다.
    • “어디서 좀 놀았냐~xx 놈아” - 환규가 민에게 하는 말로, 민이 학교 옥상에서 환규와 싸우는 장면에서 나옵니다.
    • “너 운 좋은 줄 알아~ 작년에 17대 1로 다구리 붙다가 허리가 삐끗했지” - 환규가 민에게 하는 말로, 클럽 화장실에서 거울을 보며 나누는 대화 중에 나옵니다.

    영화 비트 관람평

    네티즌 평점은 8.82점이며, 리뷰어들은 정우성의 리즈 시절을 볼 수 있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가치 있는 영화라고 평가합니다. 영화는 혼란스러운 청춘의 방황과 사랑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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